기고문
극동방송 Febc <1분 칼럼> (2022 1/31 ~ 2/4) 12:59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2-02-04 14:06:01
- 조회수
- 472
- 첨부파일
우리는 때로 내가 하고 있는 일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불만을 가지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보잘 것 없고 시시하다는 생각이 들면
일을 대충하기 마련입니다.
“나도 큰일을 시켜주면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잘 못된 생각입니다.
팀 한셀은 이러 말을 합니다.
“어떤 큰 계기나 사건이 나의 일생을 변화시켜 주기를 바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의 삶을 마술처럼 멋지게 만들어 주고 성공 시켜주는 것은
작은 일들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 내가 하고 있는 위치를
겉모습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의미 있는지 볼 수 있다면
내가 하는 일을 다르게 바라 볼 수 있는 관점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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