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삶을 살아갈 때에 신념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신 분들을 보면
그의 삶에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일제강점기에 목회를 하셨던 신석구 목사님의 삶이
아름다웠던 이유는 그의 강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예수님의 삶을 믿고 따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그분이 강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이 삶의 주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삶의 주인이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삶을 위해 신석구 목사님은
늘 예수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예수그리스도의 동행하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