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오늘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사람들의 마음에 여유가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분주한 모습, 화를 잘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을 보면 때로는 다를 것이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이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 주변의 분위기가 달라질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달라집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면서 
가져야할 마음이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마음은 나를 위해서 다른 이들을 희생시키는 것이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승리하는 하루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