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제 7회 ‘메달리온 시상식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1-03-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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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0-3-27-토
Source :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Title: “제 7회 ‘메달리온 시상식”
Article: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주최한 제7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교계 인사 및 수상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상자는 목회자 부분 나겸일(주안장로교회) 목사, 부흥사 부문 노희석(명일성결교회) 목사, 교육자 부문 김홍기(감신대 총장) 목사, 문화예술 부문 임종달(전주순복음교회) 목사, 세계선교 부문 이형자(횃불선교센터원장) 권사가 각각 선정됐으며 이날 상패와 상금, 메달을 받았다. 심사위원장 최낙중 목사는 “1907년 평양 성령운동을 계승?발전 시키는 데 헌신한 분들을 찾아 격려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복음화에 기여하자는 것이 이 상의 제정 취지”라고 밝히고 “오늘 수상한 다섯 분은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과 성과를 이룬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의 모태가 된 세계성신클럽창립 21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도 함께 열렸다. 설교는 소강석 목사가 고린도후서 5장 13~14절 말씀을 인용, ‘보상을 기대하는 신앙’이란 제목으로 전했다. 또 김용완 목사가 기념사, 이재창 목사가 축도를 맡았으며 김동청 박응순 유순임 김창곤 손학풍 최낙중 안준배 전아 권태진 차명수 목사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기념예배 및 시상식에 앞서 호산나중창단과 소프라노 유지영, 테너 박주옥 교수가 출연한 축하공연이 있었다.
-김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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