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영문과와 선문과를 둔 감리교 협성신학교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7-08 1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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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왓슨 박사가 교장으로 취임하여 교과과정을 개혁했다. 즉, 4년제 영문과와 3년제 선문과를 두고 학생을 모집했으나 영문과 학생이 의외로 적어 제1회 졸업생 4명을 배출하고 폐지한 후 선문과를 4년제로 개정했다. (사진은 영문과 졸업생 4명- 김강, 이경중, 이승근, 송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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