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신학교 해산 기념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7-08 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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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감독이된 종춘수는 1940년 10월3일 오전에 감리교 일본화 개혁안을 결의하고, 오후에 3시에 감리교 신학교 해산을 선언했다. 감리교 신학교를 일본화 시키기 위해서였다. 교장 변홍규 박사는 서대 문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되어 있어서 별도로 넣었다. (해산 기념으로 찍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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