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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감리교 신학교 전성시대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7-08 14:40:11
- 조회수
- 111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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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에는 감리교신학교 전성시대였다. 선교사 빌링스박사 외에도 한국인 교수로 변홍규 박사, 김영희 박사, 전경옥 교수, 김창준 교수, 전일형 박사등의 중진 학자들이 교수를 담당했고, 당시에 졸업생들 중에 홍현설 박사, 김광우 목사, 마경일 목사, 이호운 목사, 송종 률 목사등이 배출되어 전후 한국 신학계의 대표적인 신학자와 목회자로 활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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