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하디 선교사의 3대 사업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7-08 14: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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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선교사는 1898년에 남감리교의 선교사로 전입하여 처음에 한 일은 한국교회 대부흥 운동을 일으킨 것이었고, 둘째는 1913년 감리교 신학교 교장으로 취임하여 오늘의 감리교 신학대학교의 기초를 세워놓았다. 그는 문서사업에도 힘을 써서 일생동안 60여권의 책을 발행한 가장 공로가 큰 선교사였다. 그는 신학교 교장시절에는 옆방에 번역실을 두고 한국사람 3,4인을 채용한후 서구의 유명한 종교서적을 번역하여 발행한 것이 전국교회에서 애용된 서적인데, 그중에선 신약성서 주해는 신학교 교제로도 사용되었다. (사진은 교장실 옆에 있는 번역실, [왼쪽]하디교장, 번역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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