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감리교 신학교 부산시절의 학생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7-08 15:25:53
- 조회수
- 225
6.25전란 시절에 부산에서 신학교를 운영했는데 당시 교사(校舍)앞에서 기념 촬영한 학생일동. 당시에 학생들은 감리교 신학대학교 학장을 지낸 변선환 목사와 단테의 신곡을 거침없이 번역해 내던 장기천(감독회장)목사와 같은 실력있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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