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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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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뉴스

5월 19일 목요일 채플 예배, 임영수 목사 설교, 정찬성 선교사 도서 배부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2-01-01 00:00:00
조회수
441
첨부파일
				

5월 19일(목) 오후 12시, 김충연 교수의 인도로 본교 웨슬리 채플에서 진행된 예배에서는 임영수 목사가 “목표를 향한 달음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영수 목사는 주님의 교회, 영락교회, 남대문 교회 등에서 시무하고 현재 약 20년 째 모두가 새로워지는 골짜기의 약자로 주님이 오실 때까지 사람들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새골의 대표로 있다.


임영수 목사는 신학교 시절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평생 나 자신이 되어가야 한다’는 결심을 한 뒤, 그 방법으로 평생 인간과 하나님을 탐구하는 구도자의 삶을 살기를 택했다며 “구도자의 삶은 힘들지만 우리가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며, 내가 되어간다는 것은 하나님과 계속해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고 계시니 일단 인간이 되어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하며, 현실에 절망이 많을지라도 지키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타인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이 되어 ‘푯대를 향해 달려갈 것’을 당부했다.


이후 브라질에서 사역하는 정찬성 선교사가 남미 선교에 대한 소망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남미 대륙과 브라질은 매우 큰 나라지만, 브라질에서 사역하는 한국 선교사는 단 셋이며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학생들이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결단하기를 희망한다 말했다. 정찬성 선교사는 이와 함께 브라질 선교보고서인 저서 <올라! 브라질에서 편지 왔어요> 100권을 기증했다.




▶ 말씀을 전하는 임영수 목사




▶ 남미 설교에 대해 설명하는 정찬성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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