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10월 4일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진행된 채플에서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제22대 이사장이자 현재 인천 부광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김상현 이사장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학생경건처장인 유경동 교수의 인도로 시작하여 입례송, 예배로 부름과 기원, 죄의 고백, 용서의 말씀 그리고
말씀의 선포 후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의 찬송이 이어졌다.

김상현 이사장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정확하게 알고 이를 온 세상에 증거하며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로서 주님이 보내신 현장으로 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라며 설교를 마쳤다.

예배 후 이사장은 감신동산에서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한 목회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에게 「지혜가 삶을 이끌게 하라,「하나님 기쁨,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교회를 복음으로 세우라」 등의 저서를 나눠주었다.



 
 ▶사회자 유경동 교수 (학생경건처장)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



▶축도하는 김상현 목사(제22대 이사장)


 

2022-10-04(화)

감리교신학대학교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