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지난 7월 7일(일) 만나교회(김병삼 담임목사)와 부광교회(김상현 담임목사, 감신대 이사장)를 시작으로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이 아펜젤러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국내 순회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합창단은 만나교회 1,2,3부 예배와 부광교회 저녁예배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영원한 소망을 노래했다.
     
유경동 총장은 부광교회 저녁예배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요한복음 3:16절의 말씀을 증거 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사랑은 우리의 영원한 감사의 제목이자 앞으로의 우리의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만나교회에서 합창으로 영광 돌리는 감신대 합창단
 
 
 
부광교회에서 찬양하는 합창단
 
 
 
부광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하는 유경동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