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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뉴스

총대학원학생회, 웨슬리채플에서 찬양집회 주관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2-01-01 13:18:01
조회수
390
첨부파일
				

제 46대 총대학원학생회 ‘돋움’은 지난 11월 22일(화) 저녁 8시 웨슬리 채플실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찬양집회를 진행했다.


 


‘돋움’이 진행한 이번 찬양집회에는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의 대표곡을 가지고 있는 ‘부흥한국’과 고형원 선교사가 초청되었다.


이번 찬양집회는 10월 설문조사 시, 학생들의 영성집회 개최에 대한 희망과, 학부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구성한 집회로, 학생들의 주체적인 의견이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들어서며, 교회 현장에서의 부흥이 다시 요구되는 이 시점에 기독교 부흥기 찬양팀의 주역이었던 ‘부흥한국’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초청된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총대학원학생회가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의 주제로 주최한 찬양집회는 이전까지의 영성집회는 다른 찬양으로만 구성된 방식으로 진행되었지만,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으며,


부흥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찬양으로 구성되어 더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게 했다.


코로나 이후 침체기에 몸과 마음이 지쳐 영적 침체의 과도기를 겪어가는 원우들과 학우들이, 다시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부흥의 희망을 품길 바란다.
총대학원학생회는 그런 감리교신학대학교 원우들과 학우들의 부흥을 위한 ‘돋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총대학원 찬양집회
 


▶찬양집회에서 인도하는 고형원 선교사와 ‘부흥한국’ 찬양팀


 


▶찬양집회를 진행하는 총대학원 학생회 배진 회장




 


2022-11-30

총대학원학생회 기사제공

감리교신학대학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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