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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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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활동

총동문회, 중앙연회 동문회장 방문

작성자
대학대표관리자3
등록일
2024-02-16 11:43:52
조회수
202
첨부파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제24대 총동문회(회장 이기우 목사) 임원회는 각 연회 동문회장 및 임원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동문회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22일 총동문회 발대식을 가진 이후, 새해를 맞아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이 있는 상황이지만, 계속 움츠려 있으면 총동문회 및 모교의 발전을 위한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염려와 힘든 목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동문들을 격려하고, 총동문회가 조금이라도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급하게 이번 각 연회 동문회와의 방문 일정을 기획해 시행하고 있다. 
 
이기우 회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임원들은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의 일동교회를 방문해 중앙연회 동문회장 정학진 목사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첫 활동에 들어갔다.

이기우 회장은 정학진 목사와의 만남의 자리에서 “감리교신학대학교는 감리교회의 자긍심의 원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총동문회는 학생, 교수, 이사, 그리고 동문들간의 관계를 원활히 하는데 역할을 감당할 것이며, 산적하고 시급한 과제들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앙연회를 비롯한 모든 연회 동문회가 힘을 합치고 머리를 맞대어서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총동문회 총무인 최범선 목사는 “평소 정학진 목사님은 교단의 보배이고 감신의 자랑이라고 생각했다”고 평가하고, “모교인 감신대가 어려운 상황이니 학교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학진 중앙연회 동문회장은 “이기우 회장님을 비롯해 총동문회 임원들께서 중앙연회 동문회를 방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하고, “중앙연회 동문회와 총동문회와의 유대관계를 높이고 모교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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