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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영성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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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 등록일
- 2023-09-04 14: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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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영성집회가 8월 30일(수)부터 8월 31일(목)까지 본교 웨슬리채플에서 진행되었다.
첫째 날 8월 30일(수) 오후 3시, 홀리클럽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이어 총대학원 회장인 김용천 원우가 기도를, 학생경건처장 남기정 교수가 성경봉독 및 광고를, 효성중앙교회 정연수 목사가 ‘컴백한 마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연수 목사는 “얼마 동안 떠난 마귀는 다시 돌아올 기회를 노린다”며 “이번 학기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며 목회관을 세우고 미래를 정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둘째 날 8월 31일(목) 오후 12시, 하나님의 기쁨의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이후 대의원 의장인 최요한 원우가 기도를, 학생경건처장 남기정 교수가 성경봉독 및 광고를 전했다. 이어 정연수 목사가 ‘가늠자와 가늠쇠’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연수 목사는 “부르심과 택하심의 소명을 꼭 붙잡길 바란다”며 “냉천동의 생활이 목사로서의 삶을 규정해나갈 수 있는 훈련의 일상이 반복되는 공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끝으로 파송의 찬송과 정연수 목사의 축도로 영성집회를 마쳤다.
▲ 홀리클럽의 찬양
▲ 총대학원 회장인 김용천 원우의 대표기도
▲ 하나님의 기쁨의 찬양
▲ 대의원 의장인 최요한 원우의 대표기도
▲ 축도하는 정연수 목사
2023-09-04감리교신학대학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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