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지난 9월 26일(목)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호남특별연회 감독인 김필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본 예배는 김기철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본교 합창단이 ‘GLORIA IN EXCELSIS DEO’를 찬양했다. 이후 김필수 목사가 ‘괜찮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먼저 김필수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괜찮아’의 은혜는 낙심한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할 용기를 주며 죄를 지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준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받은 은혜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길 원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M.Div.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M.Div. 총동문회 회장인 박종훈 목사의 인사말 후 10명의 원우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후 김필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설교하는 김필수 감독


▲M.Div. 총동문회 회장인 박종훈 목사의 인사말


▲축도하는 김필수 감독


▲단체사진


2023-10-06
 
감리교신학대학교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