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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의 다락방교회 임진혁 목사, ‘정작 우리가 하나님과 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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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3-10-19 14: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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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5일(화) 본교 웨슬리채플에서 대학원 총학생회 주관예배가 드려졌다. 본 예배는 ‘하나님의 기쁨’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으며, 총대학원 부회장인 문주훈 원우의 대표기도 후 대학원 총학생회가 ‘예수 늘 함께 하시네’란 곡으로 특송했다. 이어 총대학원 회장인 김용천 원우의 성경봉독 후 마가의 다락방교회 임진혁 담임목사가 ‘정작 우리가 하나님과 멀지 않은가’란 제목을 설교했다.
먼저 임진혁 목사는 “신학교까지는 왔지만 우리가 정말 거듭났는지, 주님의 종으로써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또한 “세상과 타협한 채 평생을 사느니 하루밖에 살지 못할지라도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설교한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하나님의 기쁨의 찬양
▲ 총대학원 학생회의 특송
▲ 설교하는 임진혁 목사
2023-10-19
감리교신학대학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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