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지난 11월 2일(목) 신촌성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박노훈 목사가 본교 웨슬리채플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예배는 ‘하나님의 기쁨’의 찬양으로 시작되었으며, 조형진 교수가 대표기도 및 성경봉독을 맡았다. 이후 박노훈 목사가 ‘주만 바라보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먼저 박노훈 목사는 “우리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를 바라보지 않는 것은 방향을 잃고 달려가는 것과 같다. 그리고 예수를 바라보지 않고 달려간다면 인생의 방황이 시작되고 어두움을 헤매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믿음은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주님을 바라볼 때 연약한 우리의 믿음이 온전해진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의 믿음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길 축복한다”고 설교했다. 이후 박노훈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찬양하는 하나님의 기쁨


▲사회를 맡은 조형진 교수


▲설교하는 박노훈 목사


▲축도하는 박노훈 목사


2023-11-13 
감리교신학대학교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