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U 뉴스
여동문회 주관예배 드려
- 작성자
- 대학대표관리자4
- 등록일
- 2024-03-25 08:55:40
- 조회수
- 519
- 첨부파일
3월 19일 (화) 오후 12시에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화요예배가 드려졌다. 김충현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홀리클럽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으며, 대학원 총학생회장인 임현진 학생이 대표기도를 하였다. 이번 예배는 여동문회 주관예배로 선감제일교회를 담임하는 서재송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소재송 목사는 ‘유대인이 모진 고난과 핍박을 당하면서도 살아남고, 흩어져 세계를 움직이는 민족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말씀을 근거로 가르쳤고, 성경암송 교육이 기저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말씀은 목숨을 걸만한 가치가 있다’ 며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자’는 소망의 메세지를 전하였다.
여동문회가 주최하는 제16회 산상수훈 성경암송대회가 1차 (3월 26일), 2차 (4월 30일), 3차(5월 21일)에 걸쳐, 백주년 기념관 지하 1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홀리클럽의 찬양인도▲말씀을 전하는 서재송 목사
2024-03-20대외협력실
- 담당부서 :
-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