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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뉴스

목요일 채플, 윤정안 선교사,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24-04-11 15:35:18
조회수
663
첨부파일
				

411일 목요일, 오후 12시에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에서 목요일 채플 예배가 드려졌다. 이번 예배는 림스워십의 찬양인도로 예배의 문을 열었고, 학생경건처장인 김충연 교수가 기도를 맡았다. 이후 쿠바 선교사 윤정안 목사는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정안 선교사는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그가 해왔던 습관대로 뜻을 정하여 하나님께 나아갔다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다니엘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완벽히 보여줄 기회라 생각하며 오히려 감사하며 나아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머물수록 그 은혜에 감사하게 된다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주님 한 분밖에는 내가 구하지 않겠다는 고백이 매 순간 있기를 소망한다며 설교를 마쳤다.

 

설교 이후 윤정안 목사와 쿠바를 위해 또한 하나님께서 맡기신 그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윤정안 선교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림스워십의 찬양인도

 

 

 

기도하는 김충연 교수 (학생경건처장)


 

설교하는 윤정안 선교사

 

 

 

윤정안 선교사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

 

 

축도하는 윤정안 선교사

 

 

 

  

2024-04-11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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