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4월 30일(화)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에서 화요채플이 진행되었다. 이날 예배는 홀리클럽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고, 오혜성 원우(총대학원 학생회 문화부장)가 오늘의 기도를 맡았다. 이어서 최인하 목사(울산감리교회 담임)는 “신학에 가장 중요한 것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최인하 목사는 “잠언과 전도서의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근본임을 알려주고 있다” 며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생각해 보아야한다”고 전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말씀을 생명과 같이 여기며,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 이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일평생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하기를 바란다”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가 끝난 후, 최인하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 되었다.
 
 
▲ 찬양인도하는 홀리클럽
 
▲ 화요채플에 참석한 학생들
 
▲ 오혜성 원우(총대학원 학생회 문화부장)의 대표기도
 
▲ 설교하는 최인하 목사 (울산감리교회 담임)
 
▲ 축도하는 최인하 목사 (울산감리교회 담임)
 
 
 
2024-04-30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