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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채플, 정병한 목사 "복 있는 사람"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등록일
- 2024-05-07 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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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7일(화)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에서 화요채플이 진행되었다. 홀리클럽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고, 합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은 후에 박찬빈 총학생회장이 오늘의 기도를 맡았다. 이어 온양온천교회를 담임하는 정병한 목사는 “복 있는 사람” 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정병한 목사는 시편 1편의 말씀을 통해 복 있는 사람에 대해 설명했다. 성경에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또한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것” 으로, “우리는 이렇게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결단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고 묵상할 때, 저절로 악인의 길을 따르지 않게 될 것” 이라 고백했다. 끝으로 “오직 한 길, 여호와의 율법을 묵상하고 따르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설교를 마쳤다.
설교를 마친 후, 온양온천교회에서 학교를 위하여 학교발전기금으로 3,000만원을 기탁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후 정병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온천교회는 네 가지 핵심가치 예배, 셀, 선교, 다음세대를 주요 사역으로 실천하며,삶의 의미와 희망을 주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 박찬빈 학우(총학생회장)의 대표기도
▲ 합창단의 특별찬양
▲ 설교하는 정병한 목사
▲ 학교발전기금 전달식
▲ 축도하는 정병한 목사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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