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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활동

이기우 총동문회장, 배광교회 방문

작성자
대학대표관리자3
등록일
2024-02-16 11:44:24
조회수
550
첨부파일


총동문회 및 모교 발전위한 방안 모색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 이기우 목사는 지난 2월 26일 배광교회(담임 이학성 목사)를 방문해, 배광교회에서 사역하는 동문들을 격려하고 총동문회 및 모교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동문회 이기우 회장과 조장철 목사(총동문회 화합상생위원장, 한성교회), 정택은 목사(부서기)가 동행한 가운데, 이학성 목사는 배광교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교회의 구체적인 사역과 목회 활동 등에 대해, 그리고 모교의 발전을 위한 제언을 전했다.

이학성 목사는 코로나19로 대면 예배가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를 부교역자들과 함께 개발해 많은 교회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현재의 위기 상황을 기회로 삼아 더 나은 교회사역과 문화컨텐츠를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배광교회는 그동안 ‘생명 살리는 심방’, ‘1004 운동’, ‘동행 플러스’ 등을 통해 지역과 이웃을 섬기고 비전교회들을 섬기는 사역들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이기우 회장은 평소에 이학성 목사와 배광교회의 모범적이며, 창의적인 목회 사역에 대해 들어왔다고 말하고, 감리교회는 물론이고 한국교회에 그리고 동문들에게 힘이 되는 목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기우 회장은 배광교회에 사역하는 부교역자들을 격려하고 ‘구원의 언어’(빅터 쿨리진 저, 좋은 씨앗), ‘복음의 언어’(제프 밴더스텔트 저, 토기장이)라는 책을 선물하며 목회자로서 올곧은 목회의 길을 걸어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기우 회장은 이학성 목사가 총동문회 홍보출판부장을 맡고 있는 만큼, 동문들간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온라인 홍보활동과 뉴스레터 등의 매체 발간을 통해 더욱 동문들에게 다가가는 총동문회가 되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전했고, 이에 이학성 목사는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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