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다양한 연구를 통하여 경건의 실천과 학문의 깊이를 증진해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감신대 9명의 교원과 1명의 박사과정생이 2024년도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에 단년도/계속 과제로 선정되어 다음과 같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최대의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 전 학문분야에 걸친 기초연구의 방향 설정과 연구자들의 미래 지향적인 연구를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감신대 9명의 교원과 1명의 박사과정생이 2024년도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에 단년도/계속 과제로 
선정되어 연구하고 있는 현황 (2024. 07. 02.기준)
 
또한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감신대 전임교원인 소요한 교수(교회사)는 외부기관으로부터 연구용역 의뢰를 받아 다음과 같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감신대는 위와 같이 신학의 다양한 분과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실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많은 교원들이 감리교 신학의 정도(正道)를 기반으로 간학문적 연구를 준비하며 감신대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