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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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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뉴스

11월 26일 화요일 채플, 이인선 목사, “쇼하지 마라”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24-11-28 11:53:31
조회수
280
첨부파일
				

1126() 오후 12,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에서 화요채플이 84학번 입학 40주년 홈커밍 감사예배로 드려졌다. 홀리클럽의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대외협력실 오광석 교수의 사회로 예배가 진행됐다. 84학번 동문이자 의정부 선한목자교회에서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이흥영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고, 에이레네 중찬단이 선한 능력으로로 특별찬양을 했다.

 

이어서 84학번 동문이며 열림교회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이인선 목사가 쇼하지 마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인선 목사는 힘을 빼고 기본과 본질에 충실하며 의도의 순수성과 진정성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좋은 목회자 보다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우선이며, “무엇을 하든 마음의 동기가 순수하고 진정성이 있어야한다.”고 선포했다. 이어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선한 생동을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에 반응하는 사람이 되라라고 말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길을 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를 마쳤다.

 

설교가 끝난 후, 84학번 동기회에서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로 특별찬양을 하고 감신대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장학금 2,000만원은 동기회 임원들을 대표하여 이인선 목사가 유경동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후 영월 동부교회에서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김희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찬양과 경배 (홀리클럽)

 

사회보는 오광석 교수(대외협력식)

 

대표기도하는 이흥영 목사(의정부 선한목자교회 담임)

 

에이레네 중찬단의 특별찬양

 

설교하는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담임)

 

84학번 동기회 동문들의 틀별찬양

 

84학번 동기회 장학금 전달식

 

축도하는 김희철 목사(영월 동부교회 담임)

 

 

 

 

 

2024-11-27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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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