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12월 3일 화요일 채플, 유경동 총장, “땅끝까지”
12월 3일(화)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에서 화요채플이 종강예배로 드려졌다. 예배는 전통예배로 드려졌으며, 기독교육학 양성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서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이 “땅끝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유경동 총장은 “땅은 인간의 영혼을 구원해야하는 사명이 있는 곳”이며, “인간의 생각으로는 한계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견고하게 하신다.”고 전했다. “땅끝은 신비와 영원의 세계를 의미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가야 할 영원한 세계이다.”라고 말하며, “내게 맡겨주신 영혼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주의 종 되길 바란다.”고 선포하며 설교를 마쳤다.
     
설교가 끝난 후, 직원 공로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학부교무처 이세혁 계장, 대학원교무처 허명희 과장, 학생경건처 황새얀 주임이 직원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후 유경동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 사회보는 양성진 교수(대학원 교무처장)
 
▲ 설교하는 유경동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 직원 공로상 시상식 하는 유경동 총장(학부교무처 이세혁 계장)


▲ 직원 공로상 시상식 하는 유경동 총장(대학원교무처 허명희 과장)

 ▲ 직원 공로상 시상식 하는 유경동 총장(학생경건처 황새얀 주임)
 
 ▲ 축도하는 유경동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2024-12-04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