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팀  목회할 동역자를 찾습니다. 
 

 
혼자  교회를 개척해서 부흥하기는 어려운 시대입니다. 개척할 때 사역자 1인이 하면 십중팔구는 실패 합니다. 해답은 팀으로 사역 하는 것입니다. 현대  선교학에서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동역자들이 연합하여 교회를 세우고 지혜롭게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기존  팀 목회는 실패가 많았습니다. 동역자간 섬김이 부족하여 담임 목사만 자리를 잡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성도들이 담임목사만 따르는  습성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동 담임제와 교회가 성장 후 분교 하는 옵션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동역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서약하고, 그 서약을 구체적인 법적 문서로 만드는 것입니다. 
 

 
팀  목회의 진행 
 
1)  동역자들이 모이면 하나님 앞에 의견을 나눕니다. 
 
2)  개척 전 일정한 시간에 모여 서로의 중심을 알아봅니다. 
 
3)  마음이 맞으면 하나님 앞에서 서약하고 계약서를 작성 합니다. 
 
4)  개인의 재정에 맞게 개척 자금을 출자하여 교회를 세웁니다. 
 
5)  자세한 사항은 만나서 나누며 정합니다. 
 

 
팀  목회 제안자와 개척 지역 
 
이름:  조달현 
 
신학대학원  졸업 
 
페이스북  찾기 / 이름: Dalhyun jo / 이메일 chodal@hanmail.net 
 
개척  지역: 서울 
 

 
팀  목회 지원자의 요건 
 
개척  현실과 팀 목회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지원자는 신학 공부가 끝난 목사와 전도사로 제한합니다. 목양에 대한 섬김과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교회의 문제를 개선하려는 마인드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서 행정과 헌금의 투명성, 평신도의 섬김과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팀 목회의 소속은 초교파로 하나 합의로 특정 교단에 속할 수 있습니다. 
 

 
팀  목회에 뜻이 있는 분은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보내 주십시오. 
 
보낼  곳: chod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