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29일(금)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 K-CCM 오디션 '셀라싱어즈' T0P12 무대가 열렸다.
 
​대한민국 CCM 오디션 프로그램을 대표해온 CBS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은 소리엘과 위드, 조수아, 강찬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찬양사역자들을 발굴해 온 명실상부한 찬양사역자들의 최고 등용문이며 특별히 2024년 셀라싱어즈는 ​감리교신학대학교, CBS, (주) 아크가 공동 주최했다.
 
유경동 총장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헌신할 사역자를 양성하는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총장으로서 큰 도전을 받았으며 신학교의 사명을 다시 한 번 되기게 되었다고 마음을 표했다. 또한 이 시간 함께 울리게 될 찬양의 소리가 감신대를 뚫고 하늘에 닿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