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과
동료
동료는 장애 인권 해방을 위해 활동하는 동아리로써 과거에는 장애 인권을 위한 운동을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농아인들에 대한 전국, 세계 단합 행사들과 활동들에 활발히 참여하며,
현재는 장애인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권들을 위한 해방을 이루려 노력하는 동아리입니다.
모든 인권을 향한 해방을 이룰 뜨거운 열망을 가진 학우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매주 화요일 학생회관 309호
도시빈민선교회
도시빈민선교회는 세상으로부터 고난 받는 노동자들 혹은 갈 곳을 잃은 홈리스들과
함께 울고 함께 즐거워하기 위한(롬 12:15) 그리스도인들의 연대입니다.
매년 왕성한 활동을 합니다.1년 하면 지칠 만큼 하고 또 합니다.주로 학교 바깥, 교회 바깥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함께합니다.
'세상으로부터 외면 받고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울고 함께 즐거워하고자 하는' 마음가짐만 있는 학우라면 환영합니다!!!
활동내용
- 1. 10월 17일 '빈곤 철폐의 날'에 있을 거리퍼레이드 참여 예정 ( 이를 위한 학술세미나와 영화상영회 등을 기획 중)
- 2. 목요일 저녁 8시 용산구'아랫마을'이라는 홈리스 인권단체가 마련한 공간에서 소모임을 가진 후 팀을 나누어 홈리스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
- 3. 금요일 저녁 7시 광화문 이마빌딩1층스타벅스 앞 천막에서 기도회가 있습니다.
매주 금요 활동 전 정기모임을 합니다.
암하렛츠
소외된 자들을 위한 노래 암하렛츠 입니다.
암하렛츠는 "땅의 사람들"이란 뜻으로 이 땅의 소외된 자들을 위해 노래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는 아직도 사회적으로 구조적으로 소외된 자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과 함께였습니다. 그의 제자 된 우리들은 예수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노래합니다 저희와 함께 소외된 자들을 향한 노래의 메시지를 전할 학우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담당부서 :
- 학생경건처
- 전화번호 :
- 02-361-9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