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분과
플릇 앙상블
플루트에 관심이 있고, 악기연주 하기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연주하기 위해 창립됐습니다.
활동내용
- 퇴수회 기간 공연
- 누리제 기간 공연
- 남자 생활관 Olien House 축하공연
- 열린 학교 참여
플루트 앙상블은 매 학기 정기 공연과 고등학교 및 각종 사회기관 방문 연주를 통해 활동하며 플루트를 배우고자 하는 학우들과도 함께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플롯에 관심이 있거나 함께 하길 원하는 신입생을 기다립니다.
창조극예술연구회
우리는 다가오는 이(異)세기를 향한 기독교의 거듭남을 위해 땀 흘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연극으로 예배를 드리는 연극동아리 창조극예술연구회입니다.(창조극회) 머리로만 아는 하나님이 아닌, 가슴과 온 몸으로 깨닫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서로의 몸을 부대끼며 진정한‘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연극을 통해 열정을 다 해 예배드리는 참 된 예배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십시요! 우리는 그냥 동아리가 아닙니다. 삶으로 깨닫는 동아리입니다. 이것이 진짜 공부입니다! 언제든지 누구든지 좋습니다! 문을 두드리세요! 학생회관 지하 102호의 문을!!!!
활동내용
1학기 | |
---|---|
3월 | 신입생 모집, 오디션, 달맞이 및 공연 기획, '연극 놀이' |
4월 | 달맞이, WORK SHOP 공연기획 및 연습진행 |
5월 | WORK SHOP 공연 (중강당) |
6월 | MT, 연극 놀이, 종강파티 |
2학기 | |
8월 | 개강, 11월 정기공연 기획 및 준비, 연극예배 기획 |
9월 | 2차 신입생 모집, 오디션, 정기공연기획, 학습(이론, 실기), 연극 놀이 |
10월 | 정기 공연 연습 연극 놀이 워크숍(학부 대상 사귐 캠프) |
11월 | “정기 공연” |
12월 | MT, 종강파티 |
- 정기모임-매주 화요일 오후5시 창조극회실
- 월 1회 연극/뮤지컬 공연 관람
묵상원
묵상원을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묵상원은 생명의 빛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이 말씀을 붓을 이용해서 마음속 깊은 곳에 새기기 위해서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붓이라는 것은 펜을 가지고 필기를 하던 우리에게 구세대적인 유물이다라고 생각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빠름이 줄수 없는 느림의 미학을 알려줄 수 있는 것도 이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묵상원에서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말씀과 글을 써내려갈 때의 그 마음은 세상과는 단절되었다고도 여기질 정도로 평화롭습니다. 우리는 깊이있는 말씀을 가지고 세상에 서야하는 사역자이기 때문에 느리게 보이지만 깊이가 있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작업을 해야만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 더욱 기도로 나아가야합니다. 이것은 마땅히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의 자세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활동내역
- 말씀서예교실(성경을 붓으로 씀)
- 전시회(붓으로 쓴 성경을 학기 중에 전시함)
- 교회인테리어(개척교회나 필요로 하는 곳에 가서 벽을 말씀으로 새겨놓음)
정기모임시간 : 화요일 PM 6시
2010년 월별 계획
1학기 | |
---|---|
2월 | 동아리홍보 |
3월 | 동아리홍보, 붓글씨배우기, 성경쓰기 |
4월 | 동아리홍보, 붓글씨배우기, 성경쓰기 |
5월 | 동아리홍보, 작품쓰기, 작품전시 |
6월 | 동아리홍보, 작품쓰기 |
7월 | 방학중 개척교회 인테리어를 위해 방문 |
에이레네
샬롬! 평화의 소리. 에이레네 남성 중창단입니다. 평화를 주시는 그 이름 안에서 함께 모여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모임입니다. 한간에 "에이레네는 개그동아리가 아닌가??" 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유감스럽게 저희 동아리는 개그 동아리라 칭해도 충분할 만큼 재미있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감신의 학우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명랑하고 활기찬 에이레네의 모습은 저희가 가진 여러 가지 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다만, 형제에게 연합하는 기쁨, 그리고 찬양을 통해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자연스레 그 즐거움이 새어 나가 개그동아리라는 오인을 받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개그를 넘어서 저희에게는 찬양하는 기쁨이 있고, 감격이 있습니다. 그 자리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동아리 활동 내역 (2008년)
1학기 | |
---|---|
3월 | 인우학사 장천장학금 수여식 특송, 웨슬리 채플 특송 |
5월 | 누리제 수익사업 - 바나나주스 |
2학기 | |
8월 | 에이레네MT |
9월 | 차풍로 교수 팔순기념 출판회 특송, 갈릴리교회 부흥회 특송 |
10월 | 김홍기 총장 취임식 특송, 중랑지방 부흥회 특송 ,대동제 수익사업- 부침개, 동전던지기 |
11월 | 에이레네 주관채플 특송, 제 12회 정기발표회 |
함께 찬양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학우분들은 언제나 열려있는 학생회관 3층 에이레네 동아리실로 찾아오셔요.
B F C
- 누리제 기간 공연
- 생활관 Open House 축하공연
- 열린 학교 참여
B F C 는 학생회관 308호에 위치해 있다. 동아리방 앞에는 조금은 낯선 베이스가 걸려있다. 짐작컨대, 기타를 걸기엔 목숨보다 더 소중하기에, (그래서 베이스를 걸어 놓은 것은 아니지만) 베이스를 걸었으리라. 하지만, B F C가 베이스를 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표현의 ‘메인’이 되는 도구가 기타일 뿐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한 가지에 미쳐 보아야, 죽을 때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내가 그 순간이 있었기에…….’하면서 쓴웃음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B F C는 그것을 찾기 위해 기타를 선택하였고, 그것에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이미 시작한 길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 기타를 선택하는 많은 학우들은 분명 예배의 반주, 찬양 인도를 위한 선택이 많다. 하지만, 그들은 어느 순간 다가오는 높은 장벽에 더 이상 배우고자 하는 생각은 없어지고, 그 정도의 실력과 그 정도의 노력, 그 정도의 반주로 만족해 버린다.(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예배를 비하하는 것도, 그런 반주자를 비하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와 그들과의 차이는 기타 한대와 우리의 음악을 가지고 우리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기타를 그저 반주의 목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학우는 우리 역시 바라지 않는다. 우리는 기타를 사랑하고, 우리 음악을 사랑하고, 그렇게 하나가 됨을 더 가치 있게 생각하기에, 지금도 모여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한다.
예수전도단(YWAM)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 Korea)은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모든 세대 들을 일으켜 온 열방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파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이며 초교파적인 선교단체다. 예수전도단은 오직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설립되었고 존재한다. 우리는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로 나아가 그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기꺼이 헌신하였다. 또 한국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이 세계 선교를 위해 자원하여 일어나도록 섬기는 일에 우리의 목적을 두며 이일은 다음의 세가지 방법을 통해 접근하고 실현해 간다.
- 1) 훈련(Training): 사역자를 준비시키는 사역
- 2) 구제(mercy):실질적인도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사역
- 3) 전도 및 선교(Evangelism &Mission):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
정 기 모 임
- 묵상모임 :화~목 오전 8:00,
- 중보기도: 화~목 점심시간,(학생회관 5층 예수전도단 동아리방),
- 캠퍼스 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 캠퍼스 워십 매주 목요일 6시)
암하렛츠
암하렛츠는 1985년에 결성된 동아리로써 이땅에 소외된 이들과 평화를 노래하는 동아리입니다. 암하렛츠는 땅의노래, 희망의노래, 평화의 노래를 부르는 노래모임입니다. 히브리어로 땅의 사람들(landpeople)이란 뜻입니다. 암하렛츠는 하나님과 사람간의 회복을, 사람과 사람간의 화해를, 사람과 자연과의 어우러짐을 위해 노래합니다. 올 한해도 저희 암하렛츠는..이 땅에 소외되고 어려운자들을 노래하며 이 땅의 평화를 노래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노래하는것만 아니라 도시 빈민선교회와 함께 직접 발로 뛰려하는 여러 가지 계획들을 갖고 있습니다.
방송국
감리교신학대학교 방송국은 1981년 9월 15일 개국하였고, V.O.P (voice of prophet)를 호출부호로 하여 학교와 세상을 향해 예언자의 소리를 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은 젊은 지성인으로써 참된 진리를 전하고자 하는 책임을 가지고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낮까지 하루 40분의 정규방송을 교내에 보내드리고 있으며 감신인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대학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국 홈페이지(www.ivop.co.kr)를 통하여 교내의 채플, 학술제, 세미나 등과 교내의 각종 소식을 온라인으로 방송하고자 준비중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방송국은 학교, 교단, 더 나아가 사회를 향하여 참된 예언자의 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합창단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이하 합창단.)은 1907년 혼성성가대로 결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왔습니다.
봄에는 합창단 주관으로 드리는 채플예배와 여름에는 정기연주회를 위한 합숙훈련, 가을에는 이웃과 선교를 향한 정기연주회와 겨울에는 각 지방의 순회연주로 사계절을 매년 70여명의 단원들과 함께 찬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드리는 화요채플에 특별찬양으로 섬기고 있는 합창단은 학교의 부속기관으로 다가올 2009년에도 찬양을 통한 선교활동, 하나 되어 울리는 찬양의 기쁨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보사
학보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언론기관으로서 신문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한편 학교와? 감리교회를 비판적으로 재조명하는 곳입니다. 학보사 기자는 취재, 청탁, 편집 등의 활동을 하며 글쓰기 능력과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게 됩니다.
정기모임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 종합관 지하2층 학보사 편집실
- 담당부서 :
- 학생경건처
- 전화번호 :
- 02-361-9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