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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감리교신학대학교는 교육부 주관「2017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실태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2003년부터 시작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실태평가는 전국 348개 대학 422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그동한 대학의 장애인식 개선노력으로 2017년 3개영역(선발, 교수 학습, 시설 설비)에서 우수하게 평가 받았다.
본 대학교는 장애학생들이 비장애학생들과 동등하게 교육받을수 있도록 학습시설과 기자재를 보완하였고, 교육복지정책의 평가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은 보완하는 계기로 삼아 학생선발과 교육여건 및 시설환경 등 전 분야에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였다. 장애학생 및 장애학생도우미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재정적으로 적극지원하고 있다. 장애학생지원센터와 교수학습개발원에서 학생들이 학습여건 개선으로 모든 장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장애대학생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결과
‘2017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우수”등급 판정
영 역 | 만 점 | 평가점수 |
---|---|---|
선 발 | 10 | 8 |
교수 학습 | 50 | 38 |
시설 설비 | 40 | 28 |
총 점 | 100 | 74 |